월드건설산업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2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2019.01.22 09:49
수정 : 2019.01.22 09:49기사원문
월드메르디앙의 서브 브랜드인 '레브'는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꿈을 나타낸다.
미니단지 특화 브랜드이다. 지난 2016년 첫 번째 사업으로 공급됐던 서초동의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가 수요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근의 성남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약 7만여 명과 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단지로 높은 직주근접성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주거수요를 갖췄다. 견본주택은 오는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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