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최성민 "박나래, 소고기 회식 때 포장해 가" 폭로
뉴스1
2019.01.22 21:05
수정 : 2019.01.22 21:0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맨 최성민이 소고기 회식 뒷이야기를 밝혔다.
최성민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개그우먼 박나래,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이 쏘는 회식 자리에서 소고기를 포장해 갔다고 폭로했다.
내가 우승해서 쏘기로 했는데, 우승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미안하더라"면서 소고기를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성민은 "가게에서 박나래, 양세찬, 양세형, 장도연이 구석에서 웃으면서 먹더라. 그런데 회식비가 엄청 많이 나왔다. 평소 나오던 것보다 1.5배 이상이 나온 것"이라고 했다.
최성민이 황당해 하자, 가게 주인이 포장 사실을 알렸다고. 최성민은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하니, 사장님이 '그게 아니라 누가 싸갔다'고 하더라. 박나래, 양세형이 고기랑 복분자도 싸갔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자신이 주도했다는 말에 억울해 했다. 그러면서 "그 집에 주로 회식하는 장소가 아니었다. (서빙도 잘 안 오고 해서) 양세형이 '집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텐데, 남은 고기를 싸가자'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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