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뷔' 지젤 "늦게 가진 가수라는 꿈…정말 소중해"

뉴스1       2019.02.02 11:22   수정 : 2019.02.02 11:22기사원문

지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밀리언마켓 소속 신예 여성 싱어송라이터 지젤(JISELLE)이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지젤은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받지마(MISSED CALL)’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받지마’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남이 되어버린 우리 사이라는 현실을 자각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표현한 지젤의 자작곡이다.

‘받지마 / 지금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라는 가사를 통해 절제된 톤으로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화자의 심정을 그려냈다.

귓가에 감기는 그루비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이 곡은 지젤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음색에 챈슬러(Chancellor)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 피처링이 더해져 더욱 트렌디한 느낌을 리스너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젤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고 늦게 음악을 시작했지만, 처음으로 가져본 꿈다운 꿈이기 때문에 정말 소중하다"며 웃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이 정말 꿈만 같고 설렌다.
착실하게 음악을 하면서 내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밀리언마켓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지젤은 한 번 들으면 계속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을 갖춘 실력파 뮤지션으로, 데뷔곡 ‘받지마’를 통해 음악팬들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전망이다.

지젤의 데뷔 싱글 ‘받지마(Feat. 챈슬러)’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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