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주&백현숙, '쌍둥이 배우&기자' 자매의 예능 나들이 '눈길'
뉴스1
2019.02.04 20:44
수정 : 2019.02.04 21:36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백현주, 백현숙 자매가 예능에 출연해 화제다.
백현주, 백현숙 자매는 4일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백현숙은 쌍둥이 자매이자 배우인 백현미와 동생 백현주 기자와 함께 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배우 백현숙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백현주는 서울일보 정치, 문화부 기자를 지냈으며,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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