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사' 김창선, 3일 연속 메트로폴 호텔 방문
뉴스1
2019.02.19 11:22
수정 : 2019.02.19 11:22기사원문
(하노이·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송영성 기자 =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의전을 총괄하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을 방문했다.
김창선 부장과 북한 대표단은 1시간 동안 메트로폴 호텔에 머문 뒤 오후 5시 20분경 호텔 입구로 나왔다.
김 부장은 '정상회담 준비는 잘 되나', '오전 내내 숙소에서 어떤 준비 했나', '회담장 결정됐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다.
김창선 부장과 북한 대표단이 하노이 도착 첫날인 16일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이 곳을 찾으면서 하노이 방문을 앞둔 김 위원장이 메트로폴 호텔에 머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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