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원이사에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2019.02.26 17:11   수정 : 2019.02.26 17:11기사원문
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명석 유안타 증권대표를 회원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공익이사에는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이윤재 전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장범식 숭실대 경영대학 교수, 강석원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 변호사 등을 선임했다.

자율규제위원에는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교수, 하성 전 한국은행 감사,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이사와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2021년 2월 25일까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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