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의 새내기 조종사, 완벽한 영공수호 다짐

파이낸셜뉴스       2019.02.28 17:00   수정 : 2019.02.28 17:00기사원문
공군, 28일 '19-1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 



【광주=황태종 기자】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8일 부대 내 선봉문화관에서 황성진 공군참모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19-1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32명의 신임 조종사들이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았다.

'빨간마후라'는 약 1년 7개월 동안의 엄격한 입문-기본-고등 비행교육을 이수한 조종사에게 주어진다.



새내기 조종사들은 앞으로 전투기입문과정(LIFT, Lead-In Fighter Training) 또는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Combat Readiness Training)을 거쳐 최일선 비행대대에서 대한민국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한다.

황성진 공군참모차장은 수료 조종사들에게 직접 빨간마후라를 매어주고 "한 사람의 조종사를 넘어 조직을 이끌어갈 지휘관으로서 부단한 정진과 노력으로 미래의 연합·합동전장을 주도하는 훌륭한 지휘관으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진순 중위가 공군참모총장상을, 나형신 중위가 공군작전사령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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