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친구를 ‘짬찌’라 놀려.. 주먹 휘두른 20대
파이낸셜뉴스
2019.03.06 11:00
수정 : 2019.03.06 11:00기사원문
자신의 친구를 ‘짬찌(신병)’라 놀린 행인에게 20대가 주먹을 휘둘렀다.
6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친구를 놀렸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A(20)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격분한 A씨는 B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 역시 A씨의 군인 친구를 놀리며 얼굴을 건드리는 등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특별한 직업이 없는 B씨는 지나가는 군인에게 이유 없이 '짬찌'라고 놀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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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re11@fnnews.com 윤아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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