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청정지역 맥아로 만든 맥주 '테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9.03.13 09:56   수정 : 2019.03.13 09:56기사원문



하이트진로가 오는 21일 호주 청정지역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한 맥주 신제품 '테라(TERRA)'를 출시한다. 13일 오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테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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