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CT 체험관 '티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9.03.17 17:48   수정 : 2019.03.17 17:48기사원문

SK텔레콤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티움(T.um)이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인 금상과 설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움은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ICT 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뉴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았다.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1~2층에 위치한 티움은 총 514평 규모로 1층 현재관(100평)과 2층 미래관(414평)으로 구성된다. 현재관에서는 상점, 거리, 집 등 일상생활 공간에 적용된 5세대(5G) 통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가상현실(VR) 쇼핑 △차량통신기술(V2X) 등을 탑재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기기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가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미래관은 관람객이 몰입감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을 접목했다. 미래교통수단 하이퍼루프 탑승을 시작으로 우주관제센터,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룸 등 해저와 우주를 넘나들며 미래 기술로 구현된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를 모험하게 된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티움이 선보이는 ICT 기술 관련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이 전세계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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