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영화 배급편수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 키움증권
파이낸셜뉴스
2019.03.26 08:37
수정 : 2019.03.26 08:37기사원문
키움증권은 26일 쇼박스에 대해 올해 영화 배급편수 증가에 따른 라인업 회복으로 실적개선과 점유율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혜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쇼박스는 영화 개봉편수(5편) 감소와 관객점유율 하락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3%, 50% 감소했다"면서도 "올해는 메인투자작품 7편과 지분투자를 진행한 영화 1편이 개봉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1075억원, 영업이익은 115% 늘어난 113억원 으로 내다봤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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