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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쇼박스는 영화 개봉편수(5편) 감소와 관객점유율 하락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3%, 50% 감소했다"면서도 "올해는 메인투자작품 7편과 지분투자를 진행한 영화 1편이 개봉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1075억원, 영업이익은 115% 늘어난 113억원 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주가 수준도 매력적인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쇼박스의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12MF 기준) 1.5배 수준으로, 지난 5년간 받았던 멀티플(배수)의 하단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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