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취항 5주년·대구공항 리딩 캐리어
파이낸셜뉴스
2019.04.04 09:40
수정 : 2019.04.04 09:40기사원문
취항(2014년3월) 후 대구공항 누적 승객의 42% 차지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3월 30일 대구-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대구공항에서 취항 중인 항공사 중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통틀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특히 전체 수송객(국내선+국제선)수를 보면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첫 취항 후 현재까지 대구공항 누적 승객수는 1338만7000명이며, 이중 티웨이항공 수송객수가 566만1000명을 차지해 전체 수송객 중 42%의 승객을 수송, 대구공항 활성화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또 대구공항에서 가장 많은 정기노선(16개)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지난 3월 31일 삿포로, 사가 신규 취항을 통해 대구공항의 확고한 자리 매김과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 고객의 편의 증대에 더욱 앞장서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대구국제공항과 함께한 티웨이항공의 성장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구 경북 고객분들의 성원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선 취항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대국공항 취항 5주년을 맞아 공항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5명에게 국내선 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했다.
김태희 대구공항지점장은 "묵묵히 일하며 대구공항의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 환경미화원분들이야 말로 티웨이항공의 가장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다른 직원분들과 함께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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