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 소통·교류 공간 ‘다락’ 서귀포점 개소

파이낸셜뉴스       2019.04.04 14:40   수정 : 2019.04.04 14:40기사원문
6일 2호점 개소식…제3기 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위촉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공간인 '청년다락(多樂)'이 서귀포지역에도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 '청년다락 2호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다락 2호점은 지난해 제주시 이도1동의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것으로, 서귀포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청년다락 2호점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1층(150㎥)에 조성됐으며, 북 카페, 공유 부엌, 청년 회의실 등이 갖춰졌다.


개소식에서는 청년문화예술가의 축하공연과 제3기 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위촉식, 원희룡 제주도지사와의 대화, 청년원탁회의 전체 회의 등이 진행된다.

한편 청년다락은 ‘제주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취업활동지원, 취미·동아리, 스터디, 청년단체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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