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계모집단 '통계기업등록부' 작년 866만개

파이낸셜뉴스       2019.04.08 09:59   수정 : 2019.04.08 09:59기사원문



통계청은 우리나라 경제부문 통계작성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통계기업등록부를 작성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기업등록부는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통계기업등록부는 행정자료와 조사자료를 상호 연계·융합한 가장 포괄적인 경제통계 모집단이다.

지난 2017년 2월(2015년 기준) 구축한 이후 매년 작성·서비스하고 있다.

수록정보는 산업별, 지역별 기업체(사업체) 주소, 개업.폐업 상황 등 기본사항, 종사자 및 매출액·기업규모 정보다.

승인통계 작성기관은 통계기업등록부를 이용해 표본추출이 가능하며 일반 이용자는 대전 서구 통계빅데이터센터를 찾아오면 연구 및 분석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기준 통계기업등록부 상 기업체 수는 866만개로 전년(831만개)대비 35만개(4.2%)가 증가했다. 매출액은 6312조원으로 1년 전(5889조원)보다 423조원(7.2%) 늘었다.

통계청은 “정부혁신 과제인 통계기업등록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신생사업체의 산업분류 및 주소, 개업일 등에 대한 확인조사를 통해 개선·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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