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설리, 음주 방송 논란…'이해 불가' vs '소신있다'(종합)
뉴스1
2019.04.09 11:36
수정 : 2019.04.09 11:36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한밤 중 음주 방송을 진행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설리는 지난 8일 밤 11시가 넘어부터 9일 0시 이후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설리는 친구들과 함께 식당에 모여, 음주 상태에서 얼굴이 빨개진 모습으로 방송을 해 논란을 야기했다.
설리는 이날 음주 라이브 방송에서 속옷 미착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설리는 앞서 여러 차례 속옷을 입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고 이날 역시 속옷 미착용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당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달라" "속옷을 왜 안 입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설리는 "난 걱정 안 해도 된다. 나는 괜찮다. 그런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일부 네티즌들은 "속옷 미착용이 죄가 아닌데 맞는 말"이라며 설리의 발언을 응원했다.
이렇듯 설리의 음주 방송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양산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웹 예능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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