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자두·딸기 이어 청포도 칠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9.04.10 15:48
수정 : 2019.04.10 15:48기사원문
맥도날드가 봄 시즌을 맞아 아이스 음료 신제품 ‘청포도 칠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일 칠러는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로,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풍부한 과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맥도날드는 스테디 셀러 ‘자두 칠러’에 이어, 지난 1월 올해 첫 신제품 ‘딸기 칠러’를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청포도 칠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는 청포도 모양과 초록 빛깔을 본뜬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제품 ‘청포도 칠러’는 달콤하고 상큼한 청포도와 시원한 얼음이 어우러져 나른한 봄철 입맛을 깨우는 간식이자 디저트"라며 "청포도 칠러로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