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페이프로토콜 페이코인, 후오비 코리아 상장 앞둬
파이낸셜뉴스
2019.04.18 10:32
수정 : 2019.04.18 10:32기사원문
통합결제기업 다날은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페이프로토콜의 자체 코인인 페이코인(PCI)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후오비 코리아 프라임’을 통해 상장될 예정이며 이후 다른 거래소에도 차례로 상장을 앞두고 있다.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LF)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암호화폐로, 상장되면 ‘페이프로토콜 월렛’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도미노피자를 비롯해 편의점과 달콤커피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페이프로토콜은 페이코인이 상장되면 실물경제에 바로 사용될 수 있는 암호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페이프로토콜 월렛’ 애플리케이션을 지난 16일 출시했다.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페이프로토콜 월렛을 통해 암호화폐로 결제와 송금을 할 수 있으며 월렛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페이프로토콜 관계자는 “페이코인이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되면 ‘페이프로토콜 월렛’을 통해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페이코인은 후오비 코리아를 시작으로 전략적, 단계적으로 다른 거래소에서 차례로 상장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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