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청년몰은 강도 달라…돈 벌 생각 말아야"

뉴스1       2019.05.08 23:25   수정 : 2019.05.09 09:49기사원문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청년몰 트레이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4번째 골목으로 전남 여수 꿈뜨락몰을 찾아갔다. 꿈뜨락몰은 지난해 7월 오픈한 청년몰이다.

현재 꿈뜨락몰은 개장 4개월 만에 폐업한 가게가 속출한 상황. 남은 가게가 6곳뿐이었다. MC김성주는 "청년몰이라 의지들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종원의 표정은 어두웠다. 그리고 "제가 시작하기 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일반 골목상권과 청년몰은 강도가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얼마 전 대전 가게에 갔는데 잘 되더라. 솔루션 받은 가게는 잘 되는데, 원래 비어있던 곳이 다 다른 가게가 들어오는 거다"며 "문제는 새로 들어온 가게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팔더라. 거기도 솔루션 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종원은 "청년몰 창업은 장사 방법을 배운다고 생각해야 된다. 이걸로 정부 지원을 받아서 돈 벌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절대 돈 못 번다. 강하게 트레이닝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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