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효능 제대로 누리려면 약한 신맛 나는 발효식초로
파이낸셜뉴스
2019.05.30 16:53
수정 : 2019.05.30 19:01기사원문
식초는 크게 합성식초, 양조식초, 발효식초로 나뉜다. 합성식초와 양조식초는 신맛만 낼 뿐 영양소가 없다. 발효식초는 3개월 이상 과일이나 곡류 등을 발효시켜 만들어 유기산과 영양 성분이 들어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식초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고 옹종(종기의 일종)을 제거하고 어지러움을 치료하며, 징괴와 적(종양의 일종)을 풀어준다고 돼 있다. 강한 신맛을 내는 식초는 뭉친 것을 강하게 뚫어주고 몸속의 물혹이나 종양 등도 녹여버린다. 강한 신맛에 오래 노출되면 뼈와 치아도 상한다. 따라서 식초의 효능을 제대로 누리려면 약한 신맛이 나는 발효식초가 좋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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