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미래비전, ‘사람중심, 환경친화 미래도시 여주’
뉴시스
2019.06.15 15:43
수정 : 2019.06.15 15:43기사원문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에 5개 전략목표 설정
【여주=뉴시스】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미래비전을 ‘사람중심, 환경친화 미래도시 여주’로 정하고 5가지 전략목표와 9개 분야에 걸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여주시의 슬로건은 '퍼스트(First) 여주'로 선정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민선7기의 새로운 시작 등 급변하는 여건 변화에 따른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구상하고자 지난 해 7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난 1년 동안의 연구용역은 이해관계자 심층인터뷰,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현장조사 등을 통해 현황분석을 마치고 공무원들로 구성된 9개 분야 39명의 추진지원단과 10차례 이상의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과업 완성도를 높였다.
또 부서업무 협의, 읍면동·여주시민행복위원회·여주시의회 설명회 등을 통해 핵심과제를 면밀하게 살폈으며 앞으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이를 보완할 방침이다.
이항진 시장은 “중장기발전계획은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으로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 거점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이 돼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여주의 미래를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 읍면동 설명회 등의 절차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여주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이 완성되는 대로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lpkk12088@hanmail.net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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