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7년만에 인도협력 민관 정책협의회 개최
뉴스1
2019.06.21 18:09
수정 : 2019.06.21 18: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정부가 대북 인도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민관 회의체인 '인도협력 민관 정책협의회'를 7년만에 개최했다.
통일부는 21일 서호 차관 주재로 올해 첫 협의회를 열고 민간과 정부의 대북 인도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관계부처 국장과 북민협 추천 민간 인사를 합쳐 15인 이내로 위원을 구성한다.
협의회는 최소한 1년에 2회 정기 회의를 열도록 돼 있으나 2012년 하반기부터 중단된 상태였다.
통일부는 이날 회의에서 인도협력 방향에 대한 민관의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분권과 협치를 강화하는 방향의 인도협력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민간단체의 인도협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기금 지원과 제도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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