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밀양 부북 공동주택 설계업체 특별공모 주목
뉴시스
2019.07.14 11:58
수정 : 2019.07.14 11:58기사원문
LH, 최종 8개 작품접수…지역 중소 설계업체의 다양성·창의성 발현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축업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 부북 공동주택을 특별공모로 설계업체를 공모해 주목받고 있다.
LH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아이키우기 좋은 임대주택’을 주제로 한밀양부북 A2블록(국민임대·영구임대 307가구) 설계공모에 경남 창원소재 건축사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Look at 美(밀양의 아름다운 공공재 조성하기)’는 단지동측의 밀양시내와 서측의 우령산을 연결할 수 있는 도시와 자연으로 열린 단지 구현에 주력한 점이 큰 점수를 얻었다.
특히 밀양지역에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장기임대주택이 도시공공재로서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입면계획을 수립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오는 2020년 공사에 착고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서호수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밀양부북 A-2블록이 지역공공재로서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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