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소방청과 업무협약..."소방공무원 할인"

뉴시스       2019.08.01 11:15   수정 : 2019.08.01 11:15기사원문

한샘 로고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샘은 지난 달 31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소방청, 대한소방공제회,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소방공무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식 한샘 사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오대희 소방공제회 상임이사, 오세억 소방동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방공무원들의 경제적, 정서적 자립 지원과 주거활동 개선이 골자다.

특히 현직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퇴직 그리고 순직 소방공무원 등 전, 현직 소방공무원과 그 직계가족까지 대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향후 순직 또는 업무상 스트레스로 사망, 부상을 입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휴게 공간에 화장대를 설치하거나 남녀 소방공무원 모두의 근무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주는 근무환경 개선 프로젝트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순직 혹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하고 숨진 소방공무원들의 가족 중 지원자가 있는 경우 전국의 한샘 직영 매장에서 정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우선 채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모든 전·현직 소방공무원들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한샘의 모든 제품을 할인하고, 당사자나 자녀가 결혼을 할 경우에는 추가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영식 한샘 사장은 “한샘은 한부모 가족의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경제적, 정서적 자립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처럼 한샘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활동을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을 위해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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