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우리는 모두 광복군”
파이낸셜뉴스
2019.08.06 13:33
수정 : 2019.08.06 13:33기사원문
[군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일본이 자행한 경제침략에 대응해 진정한 광복을 선언하는 8.15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시는 15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 특별무대에서 ‘광복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광복 74주년을 맞은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됐으나 일본 경제보복에 맞서 진정한 광복을 선언하는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광복 음악회는 평양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오후 6시20분~7시)으로 시작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본 무대는 만세삼창으로 주권을 회복한 광복의 기쁨과 경제적으로도 자립하는 진정한 광복을 염원하는 의식으로 개막된다. 이후 음악회는 세종국악관현악단 무대에 이어 성악, 민요, 합창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한대희 군포시장은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자 곧바로 일번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노 재팬 참여 등 대응 조치를 천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군포시는 일본 제품 불매와 지역 소상공인-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일본 제품 불판.불매 운동을 전개 전개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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