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유튜버 꿈나무 상대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캠프' 성료

파이낸셜뉴스       2019.08.27 11:14   수정 : 2019.08.27 11:14기사원문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간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캠프'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캠프’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뉴미디어 트렌드 속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와 디지털 윤리의식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고 나아가 국내 대표 MCN 기업으로서 차세대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된 ‘제1회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캠프’에는 특별히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중 하나인 ‘초통령 도티’가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 참가자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유튜브 전문 강사진들이 콘텐츠 기획 부터 콘텐츠 촬영·편집 교육까지 실제 업계에서 적용되는 다양한 노하우와 스킬들을 체계적인 커리큘럼 하에 교육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세대의 증가는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해외에서는 이미 미래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형 캠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미국과 영국, 홍콩에서는 ‘아이디 테크(iD Tech)’라는 민간 교육 기술 업체가 매년 여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콘텐츠 제작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장래 희망으로 ‘유튜버’를 꼽는 초등학생들이 늘고 있음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촬영·편집 기술,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심혈을 기울여 이번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캠프'를 기획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 캠프 운영을 총괄한 샌드박스네트워크 노성산 팀장은 “국내 대표 MCN 기업으로서 촬영이나 편집에 대한 기술적 측면은 물론 크리에이터들이 간과하기 쉬운 저작권이나 디지털 윤리의식 교육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유튜브 교육 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차세대 유튜브 스타 크리에이터 양성 및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분야에서 압도적 우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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