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용출장센터 내달 문연다…실업급여 등 처리
뉴시스
2019.09.22 10:29
수정 : 2019.09.22 10:29기사원문
군민은 그간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등 고용서비스를 받기위해 교통 불편과 장거리로 인한 어려움을 감수하며 타 지역을 방문하고 있어, 고용노동부에 2014년 고용복지센터 유치를 신청한바 있으나 수요가 적어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군에서는 고용부 직원이 2주에 1회 군으로 출장해 고용서비스 업무를 처리하는 ‘양평고용출장센터’ 개소를 2019년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4월~5월에 걸쳐 설문조사 및 서명운동을 진행해 3300여 명의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기간 방문해 결실을 맺게 됐다.
출장센터는 성남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센터 소속 직원이 군으로 출장해 2주에 1번,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며, 실업급여 관련 교육도 군청 교육장에서 이루어져 군민이 받는고용서비스 혜택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출장센터개소는 공무원의 열정과 주민참여 그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맺어진 결실로, 센터가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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