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김혜나 '애월', 도쿄 국제영화제 '아시안 퓨처' 초청
뉴시스
2019.10.01 15:53
수정 : 2019.10.01 15:53기사원문
'애월'의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1일 "'애월'이 28일부터 11월5일까지 개최되는 제32회 도쿄 국제영화제의 '아시안 퓨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라고 밝혔다.
도쿄 국제영화제는 1985년 도쿄에서 시작돼 매해 10월 개최되는 아시아의 주요 영화제 중 하나다.
특히 '아시안 퓨처' 부문은 도쿄 국제 영화제의 주요 섹션 중 하나로, 신선한 장편 영화를 연출한 아시아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애월'은 힘들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제주도 애월을 찾아온 '철이'(이천희)와 죽은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고 애월에 남아있는 '소월'(김혜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은 멜로 영화다. 9월 26일 개봉했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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