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차세대 보안관제 센터 SecuFy SOC 개장
파이낸셜뉴스
2019.10.07 10:22
수정 : 2019.10.07 10: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롯데정보통신은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인 지능화 보안 관제 센터(SecuFy SOC)를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들은 보안을 위해 자체 팀을 두고 있기도 하지만, 전문 인력 구성이 어렵다. 인프라 투자도 필요해 비용 부담도 크다.
SecuFy SOC는 기존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취약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후 탐지된 위협을 스스로 학습하여 동일한 유형의 보안 공격을 자동 차단한다. 이와 같은 자동 분석 및 차단 사이클을 통해 최신 보안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고객사 입장에서도 비용 부담이 적어진다.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등 보안을 위해서는 초기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인데, 이러한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보안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등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보안 전문 인력의 실시간 관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보안 관제 전문 업체,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을 획득하는 등IT 분야의 앞선 보안 체제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전국은행연합회 이외에도 대외 고객사를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자체 솔루션의 지속적 연구 개발을 통해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 박종표 융합보안부문장은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강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려한다면 SecuFy SOC가 최상의 선택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대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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