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 한국 10대 골프 코스 선정..이용료 40% 할인 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2019.10.30 10:00
수정 : 2019.10.30 10:00기사원문
골프 전문지 서경 골프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에 따르면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는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 제주도 핀크스CC, 강원도 춘천 휘슬링락CC,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과 함께 국내 최고 명문 코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골프장에 들어서면 클럽 하우스 로비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 테디베어가 반갑게 맞이한다.
2007년 9월에 그랜드오픈한 이 골프장은 정규코스 18홀에다 이른바 '도네이션 홀'로 불리는 1개의 파3홀 등 총 19개홀로 구성됐다. 거기에 72실의 호텔,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가뭄과 특히 겨울에 생장력이 좋은 버뮤다 잔디를 국내 최초로 도입, 1년 내내 완벽한 잔디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주 국제공항으로부터 30분, 중문관광단지까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좋다. 게다가 해발 190m의 청정지대인 '곶자왈'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비, 바람, 안개 등 기후 영향이 적다. 그런만큼 4계절 라운드가 가능하다. 산방산은 물론 멀리 국토의 막내 마라도가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풍광 또한 빼어나다. 국내 최초로 셀프카트를 도입, 캐디없이 2인 라운드도 가능하다.
이번 선정에 앞서 2년 연속 아시아 100대 골프장, 2018년 골프매거진 선정 국내 10대 플래티넘 골프장 (프라이빗 회원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2008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BC카드 클래식을 개최하므로써 일찌감치 토너먼트 코스로서의 가치도 입증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대한민국 10대 골프코스' 선정을 기념해 내장객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1월부터 12월말까지 2개월간 호텔숙박(조식포함)과 36홀 라운드 고객에게 이용 요금의 최대 40%까지 할인 해주는 것이 골자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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