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개장 5주년 기념행사 '후끈'
뉴스1
2019.11.01 21:19
수정 : 2019.11.01 21:19기사원문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남부시장 야시장 개장 5주년 기념행사가 1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장 상인, 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시장 천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후 인근 한옥마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로 각광을 받으면서 야시장이 열리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하루 평균 7500여명, 최대 9000여명까지 찾고 있다.
현재 청년과 다문화가정,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창업을 꿈꾸며 45개 매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남부시장 하늘정원에서 MC로 재능기부 중인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아나운서와 야시장 유공상인 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도 진행됐고, 노사연·현숙·문희옥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남부시장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남부시장 아케이드 구간 내 십자로 주변 통로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하현수 남부시장 번영회장은 "시장 상인들과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이 상호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들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장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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