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최찬호 경복대 교수 강동구청 감사장 받다
파이낸셜뉴스
2019.11.13 21:49
수정 : 2019.11.13 21: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이상미 교수(복지행정과)와 최찬호 교수(실용음악과)가 7일 서울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유공주민 감사장 전달식’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은 올해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경복대가 10월12일 열린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K-pop 및 대중음악 공연을 펼쳐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아 축제를 더욱 빛냈다는 평가로 수여됐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교류를 계기로 오는 26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릴 ‘2019년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 무대가 예정돼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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