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왕좌의 게임' 협업 위스키 한정판 국내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9.11.20 14:17
수정 : 2019.11.20 14: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적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인 ‘조니워커 송 오브 아이스’와 ‘조니워커 송 오브 파이어’ 2종 한정판을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니워커 송 오브 아이스’는 늑대와 ‘스타크 가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스코틀랜드 가장 북쪽의 양조장에서 숙성된 클라이넬리시와 캐머론 브릿지 원액을 블렌딩,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과일맛을 느낄 수 있도록 40.2도로 제조되됐다.
‘조니워커 송 오프 파이어’는 용을 다루는 가문인 ‘타르가르옌 가문’을 모티브로 삼았다. 캐머론 브릿지 원액에 아일레이를 대표하는 쿨일라 몰트 원액을 블렌딩했다. ‘송 오브 아이스’에 비해 스파이시하면서 스모키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40.8도로 만들었다.
디아지오코리아 이경우 대표는 “전작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한정판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올 겨울 국내 소비자들이 스카치 위스키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니워커는 밝고 경쾌한 스카치위스키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니워커 송 오브 아이스’와 ‘조니워커 송 오브 파이어’는 12월 초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5만원대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