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에 무력 필요시엔 사용할 수도” 2019.12.03 19:29 수정 : 2019.12.03 1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영국 런던을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무력이 필요하다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