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신규 소각시설·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등
뉴시스
2019.12.05 10:55
수정 : 2019.12.05 10:55기사원문
군은 5일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기존 소각시설을 대체할 새로운 소각시설을 신축하고 최신식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가동 중인 기존 소각시설이 노후화돼 국·도비 63억9300만원 등 총 195억6400만원을 들여 신규 소각시설을 건립한다.
군은 군민들의 생활패턴 변화로 재활용 쓰레기 종류와 발생량이 급변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도 새롭게 설치한다. 총 62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군 '중부해경청 태안 이전 청원 서명부' 전달
충남 태안군은 지난 4일 해양경찰청의 '중부해경청 신청사 이전 태스크포스(T/F)팀'을 찾아 군민 2만1730명의 서명이 담긴 '중부해경청 태안 이전 청원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해양환경과 지리적·군사적 위치, 지휘권, 치안수요 등 모든 면에서 최적 이전지라는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어업인구와 도서, 어선 등 해양수산자원 지표가 타 지자체와 비교해 월등하고, 중부해경청 관할 구역 중심이자 가장 넓은 구역을 관할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기점 격렬비열도가 위치해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부각, 중부해경청 이전 최적지임을 적극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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