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고성희, 인공지능과 로맨스···넷플릭스 '나홀로그대'
뉴시스
2019.12.16 10:18
수정 : 2019.12.16 10:18기사원문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소연'(고성희)과 다정하고 완벽한 인공지능 비서 '홀로'(윤현민), 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개발자 '난도'(윤현민)의 로맨스다.
윤현민은 처음으로 1인2역에 도전한다.
'나 홀로 그대'는 내년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다. '쇼핑왕 루이'(2016) '아는 와이프'(2018)의 이상엽 PD와 '피리 부는 사나이'(2016) '싸이코패스 다이어리'(2019)의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 PD는 "화려하지만 상처투성이인 젊은이들의 미래 감성 로맨스"라면서 "이들 중 한 명이 AI 홀로그램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장르적인 재미와 로맨스의 설렘, 외롭고 따뜻한 동시대의 풍경이 함께 녹아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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