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자문위원, 떴다" 노란우산, 우수자문위원 포상

뉴시스       2019.12.23 16:14   수정 : 2019.12.23 16:14기사원문
12명 가운데 6명이 노무사…최저임금인상·주52시간 여파

[서울=뉴시스](이미지출처: 인크루트 제공) 2019.11.19.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3일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경영지원단) 우수 자문위원 1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을 받은 자문위원은 법률, 노무, 재무, 지식재산·관세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관세사들이다.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 등으로 노무분야 자문위원의 활동이 많았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노무분야에서는 김우탁·김윤정·김진주·당현미·도종원·주용 노무사 등 6명이 상을 받았다.

경영지원단은 2016년 2월 출범해 전문가 238명이 활동하고 있다.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무료 상담한다.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이 변호사회 등 7대 전문지식 분야 전문가 협회와 협업한다.

이원섭 공제사업단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은 법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 등으로 해결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경영지원단 운영을 내실 있게해 문제 해결을 더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