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에어부산’ 출국심사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9.12.25 14:28
수정 : 2019.12.25 14: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코레일)는 26일부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에어부산’ 탑승수속과 출국심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인천공항에서 총 4개 노선에 취항 중이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총 3개(중국-심천, 필리핀-세부, 대만-가오슝)노선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에어부산 입점은 한국철도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업에 의해 이뤄졌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인천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하지 않고, 보안검사와 출국심사 시간도 단축된다. KTX와 공항버스를 연계해 타 교통수단보다 빠르게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단, 탑승수속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마쳐야 한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국내 모든 항공사가 입점이 된 만큼 좀 더 편리하게 기차를 타고 공항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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