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무주체육회장 "누구나 참여하는 체육회 만들 것"

뉴스1       2020.01.17 15:21   수정 : 2020.01.17 15:21기사원문

17일 송재호 전북 무주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 취임식이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황인홍 군수(오른쪽)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무주군제공) 2020.1.17 /뉴스1 © News1


17일 송재호 전북 무주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 취임식이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제공) 2020.1.17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송재호 전북 무주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 취임식이 17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장, 황의탁 도의원, 군 의원, 무주군체육회 회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송재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함께 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회로 만들어 군민들이 100세 시대에 걸 맞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주가 전북 동계 체육의 산실, 스키와 바이애슬론, 대한민국 태권도성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무주군과 태권도원, 종목협회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이 생활스포츠 강군으로, 세계 태권도성지로,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간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던 분이기에 체육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라며 "체육회와 체육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변화에 대한 갈망, 또 발전을 향한 자신감이 크신 만큼 맡은 바 사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초대 무주군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송재호 회장은 무주군체육회 수석부회장과 무주군생활체육협의회장을 지내면서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군의원도 역임했다.

무주군에는 현재 23개 종목 131개 클럽에서 27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