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송재호 전북 무주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 취임식이 17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장, 황의탁 도의원, 군 의원, 무주군체육회 회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송재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함께 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회로 만들어 군민들이 100세 시대에 걸 맞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주가 전북 동계 체육의 산실, 스키와 바이애슬론, 대한민국 태권도성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무주군과 태권도원, 종목협회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이 생활스포츠 강군으로, 세계 태권도성지로,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간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던 분이기에 체육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라며 "체육회와 체육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변화에 대한 갈망, 또 발전을 향한 자신감이 크신 만큼 맡은 바 사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초대 무주군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송재호 회장은 무주군체육회 수석부회장과 무주군생활체육협의회장을 지내면서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군의원도 역임했다.
무주군에는 현재 23개 종목 131개 클럽에서 27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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