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오늘드림' 배송 옵션 늘린다…"옴니채널 경쟁력 강화"
뉴스1
2020.02.04 08:39
수정 : 2020.02.04 08:3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올리브영이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배송 옵션을 시간대 별로 확대해 '옴니 채널'(온·오프라인 통합)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8년 12월 선보인 3시간 내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배송 옵션을 세 가지로 확대했다. 새롭게 도입된 배송 옵션은 '쓰리포(3!4!)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이다.
먼저 쓰리포(3!4!) 배송을 선택하면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3시~4시 사이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미드나잇 배송을 선택하면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10시~자정 사이에 배송한다. 기존 3시간 내 즉시 배송은 '빠름 배송'이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주문 건에 한해 지속 운영한다.
배송비는 3만원 미만 구매 시 쓰리포(3!4!) 배송·미드나잇 배송이 2500원이며, '빠름 배송'은 5000원이다. 옵션과 상관없이 3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은 무료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대표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오늘드림'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배송 지역 확대를 넘어 서비스 구조 개편으로 본격 고도화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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