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새 모델로 배우 강하늘 기용…잡곡밥 시장 확대 박차
파이낸셜뉴스
2020.02.14 14:08
수정 : 2020.02.14 14:08기사원문
최근 즉석밥 시장은 웰빙 트렌드에 따라 건강을 고려한 잡곡밥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실제 즉석밥 시장 내 잡곡밥 카테고리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근 3개년(2017~2019년) 약 12% 비중인데, 지난해 543억원으로 커지며 전년 대비 15% 성장률을 보였다.
즉석밥 전체 시장의 지난해 성장률이 전년 대비 7%였고, 흰밥 카테고리는 6% 성장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다.
햇반 잡곡밥이 총 8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강하늘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입지를 다지는 중이라는 점에서 어울린다는 평가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새 모델 기용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3월 6일까지 CJ제일제당 전문몰 ‘CJ더마켓’에서 햇반 기획전을 진행한다. 햇반 구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햇반 에디션, 햇반 쿠커, 강하늘 서명이 들어간 햇밥 잡곡밥 기프트 세트 등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노현경 브랜드마케팅팀 과장은 “햇반 잡곡밥과 배우 강하늘의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 모델 기용을 계기로 즉석잡곡밥 시장을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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