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코로나19' 대구‧경북 40개 全 영업점 단축근무
파이낸셜뉴스
2020.03.01 11:55
수정 : 2020.03.01 13:59기사원문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일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에 위치한 영업점 40개에 대한 단축근무를 시행키로 했다. 이들 영업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된다.
개점과 폐점 시간을 종전보다 30분씩 줄여 총 1시간 단축근무를 실시한다. 영업시간 후 근무시간도 종전 오후 6시에서 5시30분으로 단축된다.
여기에 최근 금융노사가 코로나19 사태 위기극복과 고객 및 직원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소재 은행 등에 대해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시간도 조정할 수 있도록 전격 합의하면서 우리은행도 해당 지역에 대한 단축근무를 본격 시행키로 했다.
kschoi@fnnews.com 최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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