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대구의료원에 손소독제 21만개·마스크 1천장 기증

파이낸셜뉴스       2020.03.02 16:51   수정 : 2020.03.02 16:51기사원문
대구에 1회용소독제 20만개·75ml 손소독제 1만개·마스크 1000장 전달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가 대구 의료진에게 의료용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취항 예정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 진료 지원을 위해 1회용 손소독제 20만개, 75ml 손소독제 1만개와 KF94 마스크 1천장을 대구의료원에 기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구지역 의료계가 의료물품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는 소식을 접하고 의료인들을 위한 의료용품을 준비했다.

심주엽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작은 성의에 불과하지만 이번 물품이 의료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진료에 여념이 없는 대구의료진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구시민들 역시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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