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7명 모두 '음성'(종합)
뉴스1
2020.03.05 16:26
수정 : 2020.03.05 16:26기사원문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7명 모두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장연면에 거주하는 A씨(82·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7명의 검체를 채취해 서울의 이원 의료재단에 검사 의뢰했다.
이들 가운데 딸 내외가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추가로 장연보건지소 2명, 선별진료소 근무자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장연보건지소 직원 1명은 검사기계 고장으로 재검에 들어갔지만 오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괴산군 확진자 A씨는 전날 오후 2시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부터 인후통과 가래 증상이 나타난 A씨는 3일 괴산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찾았다. 민간수탁기관의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청주 하나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서울 중앙대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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