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1차 시험, 5월 이후로 잠정 연기
뉴스1
2020.03.16 18:24
수정 : 2020.03.16 18:24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오는 4월26일 시행될 예정이었던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제1차 시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5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16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 실시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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