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PSX와 비상장 벤처기업 거래소 업무 제휴
파이낸셜뉴스
2020.03.18 09:51
수정 : 2020.03.18 09: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스타트업 증권 플랫폼 운영 회사인 PSX(판교거래소)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PSX는 스타트업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에 참여 중인 회사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판교거래소’를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중인 판교거래소에는 이커머스, 지식형 콘텐츠, Ai 등 국내 벤처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비상장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
이준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추진부장은 "벤처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에 따라 비상장 주식 거래의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매도자와 매수자의 연결이 쉽지 않았다"며 "신한금융투자와 PSX는 비상장 주식 보유자와 투자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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