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 보일러실 화재…“전선단락·담배꽁초 발화 흔적”

뉴스1       2020.03.23 07:05   수정 : 2020.03.23 07:05기사원문

자료사진. © News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2일 오후 9시42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집주인인 주부 A씨(50대)는 "보일러실에서 담배를 피운 뒤 잘 끄고 나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의 아들은 "폭발소리와 함께 전기가 나갔고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전선 단락 부위와 보일러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담배꽁초 등 2곳에서 발화 흔적을 발견하고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