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모든 직영점에 친환경 봉투 도입…"必환경 트렌드 동참"
뉴스1
2020.04.01 08:34
수정 : 2020.04.01 08:34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편의점 CU는 전국 모든 직영점에 PLA(Poly Lactic Acid) 소재로 만든 친환경 봉투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PLA는 옥수수 등 100% 식물성 소재에서 추출한 친환경 수지로 58˚C 토양 환경에서 180시간 이내 생분해되기 때문에 인체와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렇게 모아진 금액의 일부는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CU는 친환경 편의점 그린 스토어 2호점(경기도 성남 CU위례35단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CU 그린 스토어 2호점에는 매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REMS), 고효율 냉장진열대, 자연 냉매 냉동고 및 실외기, 공기청정 시스템, 음식물 처리기 등이 설치됐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점포에서도 전기량을 최대 17% 절약해 운영비를 감축할 수 있다.
또 CU 그린 스토어는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한 녹색제품을 판매한다. 환경마크를 받은 친환경 티슈, 샴푸, 주방세제, 에코지퍼백 등이다.
박종성 BGF리테일 경영기획팀장은 "최근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친환경 점포를 선보이는 등 전사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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