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규 KBS 아나운서 "모바일 개표방송, 시청자와 함께 하겠다"

뉴스1       2020.04.08 16:47   수정 : 2020.04.08 16:47기사원문

박지원 아나운서(왼쪽) 강성규 아나운서©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강성규 아나운서가 모바일 개표방송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를 전했다.

KBS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태서 기자와 정세진 박지원 강성규 아나운서, 김대영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이 참석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에서 모바일 개표방송 진행을 맡은 강성규 아나운서는 이날 "요즘 모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개표현황을 체크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정영진 최욱 라붐의 솔빈 등이 함께 진행한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높였다.

강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모바일 개표방송 진행을 맡은 박지원 아나운서는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라며 "또 시청자들이 궁금해하시는 걸 TV에도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 총선'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KBS 선거방송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인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기존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야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나 기업)' 개표방송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오는 15일 펼쳐진다. 사전투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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